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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이 마눌♡
옷옷옷옷옷

오늘 수련회에 입고갈 옷을 산다고 엄마랑 같이 부대앞으로 갔다.

이번에는 수련회를 가기때문에 옷이 별로 필요없기때문에 간단하게 가디건과 기본 반팔티 2개를 샀다.^^ㅎ


나는 검정색을 사자고 그러고, 엄마는 우중충하다면서 핑크색 가디건을 사자는 의견충돌이 있었지만 그 가게에 있던 언늬가 내 편을 들어줘서 검정색 가디건으로 샀당ㅋㅋㅋ>3<


하지만!!!


엄마랑 반팔티를 사러갔을때는 그 가게 아줌마가 (내편 안들어줬으니깐 아줌마!ㅡ0ㅡ) 엄마편을 들어서 결국 티셔츠는 내가 원하는걸 사지 못했당ㅠ^ㅠ


하지만!!!!


가디건은 마음에 드는걸 샀으니까능~~ㅋㅋ


티셔츠위에 가디건 입고다니면 어차피 티는 보이지도 안을끄얏ㅋㄷ


암튼 오늘은 옷 사는데 별로 돈이 안든것 같당ㅋㅋㅋ


근데 가디건이 쫌 비싼듯...???


가디건이 45000원이나하다니;;;;


하지만 거기에 내가 용돈 모은거 23000원이 들어갔다능거ㅡ,.ㅡ


분하도다!!!!ㅋ


그래도 별로 가고싶지 않았던 수련회지만 오늘 옷을 사고나니깐 그래도 기대되기는 한다ㅋ


언능언능언능 갔음 조긋담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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