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또 아웃백에 갔다왔당ㅋㅋㅋ

요즘에 너무 자주가는듯??

이번에는 둘째오빠가 데려가줬닷ㅎㅎㅎ

나능..... 사촌오빠들을 너무 잘둔듯??..

오빠들이 20대 후반이라서 너무 좋당>0<

아웃백은 진짜 조명하나는 끝내주는듯..ㅋㅋ

갈때마다 접시랑 포크가 다른 레스토랑과는 비교도 안되게 반짝거린다는걸

느낀다능...ㅋ

그래서 주문하고 짬을내서 항상 셀카질..ㅋㅋ

꺄~~~

내가 좋아하는 아웃백 빵!!!ㅋㅋ

진짜 아웃백에서 나오는 빵은 따뜻하고~~!!!
열라 부드럽공ㅎㅎㅎ

특히 양송이 스프 너무 맛있당ㅠ^ㅠ

감동감동~~!!ㅋㅋㅋ

그리고 허니버터 또한 되게 담백하다능..?ㅎ

하하핫;;;

오빠랑 둘이서 정확히 8분만에 다 먹어치웠당;;-_-

한번더 먹구 싶었지만 그건 메인음식에 대한 예의가 아니러서 꾹~~참았다ㅠㅠ

흐어어엉~~
그뒤에... 이담이라는 여자가 빵을 되게 많이 사갔다는 후문이...ㅋㅋㅋ

이게 뭔지 아는감??ㅋㅋ

캬캬캬~!!
나능 육식동물이라서 고기를 잡솨줘야한당!!ㅋㅋ

쌀룽해요~~

립은 진짜로 고기도 맛있지만은 감자튀김도 고기만큼 맛있당!!!

멕OOO나 롯OOO랑은 비교가 안대지...ㅋㅋ

이거슨 우리 오빠야가 묵은거ㅋㅋㅋㅋ

이거 이름이 뭐더라..?;; <-고기아니면 관심없는 여자ㅡ0ㅡㅋ

생각만해도 배부르닷~~!!!ㅋㅋㅋ

둘이서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었당ㅋㅋ

솔직히 아웃백은 양이 쫌 많은데 그걸 둘이서;;;

진짜 우리둘다 먹성하나는 좋은듯..ㅋㅋㅋㅋ

근데 요즘 아웃백이나 빕스같은데를 너무 많이간것 같다ㅠㅠ

돈이 흩어지는소리가 들려요오오오오오오!!ㅋㅋ

오빠들~~~

돈쫌 아낍시당ㅋㅋ^^
내가 살룽하는거 알징???ㅋㅋ

...............실은...

나 먹을거 사주는 사람은 다~~~ 사랑하게 되더라...ㅋㅋ......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