웅이 마눌♡
담이 남편ㅋㅋ
2010-05-22
조회 : 163
댓글 :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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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
2010-05-22 05:48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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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실에 숨어있었다에 한표.... (농담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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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이 남편ㅋㅋ
2010-05-22 22:00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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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핫...ㅋ
어떻게 아셨을까낭;;;
실은 30분정도는 병실화장실이 아닌...
복도 화장실에 있었답니다ㅡ,.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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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이 마눌♡
2010-05-22 22:52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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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헐이다!!!ㅡ,.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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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5-23 13:36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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냄비같은 사랑 하지 마세요~~~사랑이 그렇게 금방 식을수 없잖아요~^^
오늘은 석가탄신일~~ㅋ
학교에 가지 않는날이당ㅎㅎ
그래서 어제 웅이한테 병원에가서 하루종일 붙어있겠다고 굳게 약속을 한날이당!!ㅋ
그런데...
오늘은 진짜로 몸이 좋지 않았다.ㅠㅠ
원래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오늘은 더 몸이 안좋은것 같아서 조금만 누워있다가 병원에 가볼려고 그랬는데..
글쎄.. 잠이라는 이노무 못된 시키가 나를 5시에 깨운것이다;;
현웅이한테 오늘 아무도 부르지말고 나랑만 놀자고 큰소리 떵떵치고 왓는데;;;
그래서 전화를 해서 "미얀!~ 이제 일어났당.. 지금 갈께!!"라고 외쳤지만..
"됐어!!! 사랑이 식었어." 뚜뚜뚜뚜..
이러면서 끊는게 아닌가;;
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병원에 갔지만 웅이는 글쎄 사라지고 없었다;;
어디로 증발한게냐ㅡ0ㅡ
병실에서 1시간 30분이나 기둘렸지만 현웅이 머리카락 하나조차 보이지 않아서 그냥 집에 올 수 밖에 읍었당..
집에와서도 전화를 했지만은 전화기가 꺼져있궁ㅜ단단히 삐진게야;;
그래두 삐지지 마요!!!
내가 사랑하는거 알징.?ㅋ
사랑이 식진 않았어!!난 변하지 않았다규~~!
I LOVE YOU~!!!ㅋ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