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금 이담이가 쓴 댓글을 보고 솔직히 놀랐다.
이담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꺼라고는 정말 상상도하지 못했던 일이다.
나는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한거고, 표현이 서툴뿐 진실된 마음이었다.
하지만 담이가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다는건 나에게 큰 충격이었다....
우리가 지금껏 약 80일을 사겨오면서 많이 싸우기도하고, 서로 의견이 어긋나기도하고
또 담이한테 내가 상처와 실망을 안겨줬다.
하지만 지금껏 나는 담이한테 거짓된 마음을 표현한적은 맹세코 단 한번도 없다.
이번에 담이의 생각을 내가 알게되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.
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상처를 받고 있었을 이담이한테 정말로 못된짓을
한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다.
매일밤 항상 이담이같이 착하고, 예쁘고 어디하나 흠잡을때 없는 사람을 좋아하게 해줘서 감사하다는
기도를 하고잔다.
하지만 오늘부터는 담이가 내 마음을 믿을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를해야겠다..
이담이가 내마음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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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금 이담이가 쓴 댓글을 보고 솔직히 놀랐다.
이담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꺼라고는 정말 상상도하지 못했던 일이다.
나는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한거고, 표현이 서툴뿐 진실된 마음이었다.
하지만 담이가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다는건 나에게 큰 충격이었다....
우리가 지금껏 약 80일을 사겨오면서 많이 싸우기도하고, 서로 의견이 어긋나기도하고
또 담이한테 내가 상처와 실망을 안겨줬다.
하지만 지금껏 나는 담이한테 거짓된 마음을 표현한적은 맹세코 단 한번도 없다.
이번에 담이의 생각을 내가 알게되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.
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상처를 받고 있었을 이담이한테 정말로 못된짓을
한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다.
매일밤 항상 이담이같이 착하고, 예쁘고 어디하나 흠잡을때 없는 사람을 좋아하게 해줘서 감사하다는
기도를 하고잔다.
하지만 오늘부터는 담이가 내 마음을 믿을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를해야겠다..
이담이가 내마음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.^^